메라키플레이스 · Problem Solver

나만의닥터 · 1인 스쿼드 · 가설→랜딩→퍼널→데이터→다음 실험 · 직무 인터뷰 (선릉)

🎯 오늘 면접관 = 손웅래 대표 — 이것만 기억

  1. 맥킨지 2.5년(주 80시간) → 스타트업 CSO → 창업. 결론 먼저, "세 가지입니다" 구조, 숫자, 가설. 길게 돌려 말하면 바로 "그래서요?"가 올 사람.
  2. 케이스 질문 대비: "탈모 버티컬 2주 드리면?", "초진이 막히면 신규 유저 어떻게 데려와요?", "한국 외래 진료 연 10억 건 중 비대면 몇 %?" → 가설 → 실험 → 지표 → 기준선 순서로.
  3. 그가 중요하게 말한 것: "서비스는 누구나 베낀다, 차별점은 팀" · 실행 속도와 "한 끗 차이"를 만드는 끈기 · 진료과(버티컬)마다 설계를 다르게 · "하고 싶다면 빨리 제대로 시작하자" · "몰라서 못 쓰는 사람이 너무 많다" · "초진 허용 범위가 성장의 분기점".
  4. 하영과 연결: "몰라서 못 쓰는 사람" = 인지·교육 문제 → 하영이 비개발자 60명·대표·교수님께 AI를 단계별로 가르친 경험(모르는 걸 모르는 사람을 이해시키는 일)과 딱 맞아. "몰라서 못 쓰는 사람을 쓰게 만드는 것"을 그로스 문제로 정의하면 좋다.
  5. 후발주자 전략 이야기(오미크론 특수 대신 피부·소아에 집중 → 특수 끝나고도 성장)를 알고 있다고 한 번만 자연스럽게. 칭찬 과하게 X.
  6. 역질문 1순위: "인터뷰에서 '몰라서 못 쓰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하셨는데, 12월 법 시행 뒤 초진이 좁아지면 Problem Solver가 가장 먼저 풀었으면 하는 문제가 그 '모름'인가요, 아니면 다른 건가요?"

🔁 도르 면접에서 배운 것 — 메라키 들어가기 전 5개

  1. 그대로 가져갈 것: 30초 자기소개 · 넥슨 PO 버전 답 · "솔직히" 0회 · 떠나온 곳 칭찬. 도르에서 전부 잘 먹혔어.
  2. "가장 기억에 남는 그로스/실험" = ThinkGPT. 메라키 이력서에서도 1번 항목이야. 순서: 문제 → 측정 설계 먼저(픽셀 4단계를 직접 심음) → 실험 → 숫자 → 판단(개발 전 폐기) → 타겟 전환.
  3. 측정·인과 꼬리질문이 반드시 온다 (메라키는 A/B·유의성이 우대사항). "조회수·클릭은 선행 지표일 뿐" → 증분(대조군) · 코호트 리텐션 · 표본 수 사전 결정. "제 성격상 완벽한 실험을 못 해서" 금지.
  4. 답은 1분 안에. 여러 개를 말할 땐 "세 가지입니다"를 먼저 말하고 번호로.
  5. 이력서와 말 맞추기: 메라키 이력서에도 Random.GG가 "초기 멤버 PM"이야 → 물으면 "이력서엔 초기 멤버로 적었는데, 정확히는 제품·GTM을 맡은 공동창업자였습니다". ThinkGPT는 이력서 표현대로 "랜딩은 개발자 없이 며칠 만에, 가설의 LTV에 못 미쳐 폐기".

🛡️ 인플루언서(이력서 7번)를 물어보면 — 30초 방어 후 전환

태국·일본에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로 획득 단가를 10% 낮춘 실험이었어요. 가장 크게 배운 건, 추적이 안 되는 채널은 크리에이터 영상을 사서 광고로 다시 돌려 딥링크로 설치와 리텐션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요즘은 측정할 수 있는 구조부터 설계하고 채널을 고릅니다. 그 방식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해본 게 ThinkGPT였는데요—

→ 크롤링·DM 자동화·계정 제재·"하루 몇 명" 같은 운영 디테일은 꺼내지 않기. 한 번 더 물어도 "측정" 얘기로만 답하고 ThinkGPT로 넘어간다.

🎤 자기소개 — 이걸로 가기 (30초)

안녕하세요, Problem Solver 포지션에 지원한 박하영입니다. 넥슨에서 글로벌 메이플스토리 기획자로 일했고, 콴다에서는 1년 넘게 가설을 세우고, 랜딩을 직접 만들고, 광고로 검증하는 일을 개발자 없이 돌렸습니다. 외국인 의료관광 서비스로 창업해본 경험도 있습니다. 요즘은 Claude Code 기반 바이브코딩 강의를 기업 대표님과 대학원 교수님들께 하고 있습니다.
🎤 "조금 더 자세히요" 하면 — 1분 버전 (눌러서 펼치기)
저는 가설부터 랜딩, 계측, 광고, 판단까지 개발자 없이 한 바퀴를 돌려본 사람입니다. 콴다에서 학부모 대상 AI 학습 서비스를 검증할 때, 랜딩을 AI로 직접 만들고 픽셀과 Mixpanel을 직접 심었습니다. 메시지 네 개와 퍼널 두 개를 돌려 첫 가설을 버렸고, 획득 단가를 17.7% 낮췄습니다. 그래도 기준선에는 못 미쳐서 개발 전에 접었고, 인터뷰 결과를 반영해 타겟을 초등학생으로 바꿨습니다. 대학 때 외국인 의료관광 서비스로 창업해 MVP를 만들고 광고로 시장을 떠봤는데, 그때 처음 본 의료 정보 비대칭 문제를 이번엔 제대로 풀어보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 ThinkGPT 스토리텔링 — 핵심은 "기준을 먼저 세웠기 때문에 4% 차이에서 멈출 수 있었다"

1분 30초 버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학생용 AI 학습 서비스를 개발하기 전에 수요부터 검증했던 일이에요. 학부모가 월 2만 9천 원을 낼지가 질문이었고, 개발 리소스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한 게 멈출 기준을 정하는 거였어요. 예상 LTV에서 거꾸로 계산해서, 유료 가입자 한 명을 데려오는 데 10만 7천 원을 넘기면 사업이 안 된다는 선을 그었습니다.

그다음 랜딩을 개발자 없이 며칠 만에 만들고, 조회부터 가입까지 4단계 이벤트를 직접 심은 뒤 메타 광고로 메시지 4개와 퍼널 2개를 단계적으로 돌렸어요. 첫 가설은 데이터로 바로 틀린 게 보여서 버렸고, 메시지와 퍼널을 바꿔가며 획득 단가를 13만 6천 원에서 11만 2천 원으로 17.7% 낮췄습니다.

기준선까지 4% 남은 상황이었어요.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 숫자였는데, 저는 여기서 접자고 했습니다. [← 접은 진짜 이유 한 문장]. 그래서 개발에 들어가기 전에 멈췄고, 학부모·학생 인터뷰 결과를 반영해서 타겟을 초등학생으로 바꿔 다음 버전으로 넘겼습니다.

광고비 1,245만 원으로 "이 가격, 이 메시지로는 안 된다"를 개발비를 쓰기 전에 알아낸 게, 제가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 [접은 진짜 이유] 자리를 하영 기억대로 채우기. 후보: ① "마지막 4%는 광고 최적화로 줄일 수 있는 게 아니라, 인터뷰에서 학부모가 돈을 내는 이유 자체가 약하다는 게 보였다" ② "LTV 자체가 추정치라 여유가 없었고, 더 파고들수록 광고비만 쓰는 구조였다" ③ "개발비까지 넣으면 4% 차이가 훨씬 커진다"

30초 버전

개발 전에 랜딩만 띄워서 학부모 수요를 검증했어요. LTV에서 역산해 허용 획득 단가 10만 7천 원을 먼저 정했고, 메시지와 퍼널을 바꿔가며 단가를 17.7% 낮췄지만 기준선에 4% 못 미쳐서 개발 전에 접었습니다. 광고비 1,245만 원으로 개발비를 아낀 셈이고, 인터뷰 결과로 타겟을 초등학생으로 바꿨어요.

꼬리질문 대비

🎯 끝맺음을 회사에 맞추기 — 메라키: "가설 → 랜딩 → 퍼널 → 데이터 → 다음 실험을 혼자 한 바퀴 돈 경험이라, Problem Solver 일이 제가 해본 일 그대로라고 느꼈어요." / 도르: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 게 아니라 판단할 기준을 먼저 숫자로 세우는 게 PO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메라키플레이스(나만의닥터) 리서치 — 09-28 기준

회사 한눈에

💰 재무·투자

📊 유저·시장

🧩 제품

⚖️ 규제·리스크 (면접에서 알고만 있기)

🎯 면접에서 써먹기

🔁 역질문 후보

  1. 12월 법 시행으로 재진 중심이 되면, 초진 유저를 데려오는 경로를 어떻게 보고 계세요? Problem Solver가 먼저 풀 문제가 거기인가요?
  2. Meraki-Launchpad로 전 직원이 앱을 만들고 배포한다고 봤는데, Problem Solver도 그 위에서 MVP를 내나요? 콴다에서 비슷한 걸 만들었어서 궁금해요.
  3. 5개 버티컬 중 지금 가장 먼저 PMF를 찾고 싶은 곳은 어디고, 그 퍼널에서 가장 새는 단계는요?
  4. 연결 매출 159억 안에서 비대면 진료 외 사업(보험·대면 예약 등)의 비중이 커지고 있나요?
  5. 시리즈A 이후 AX에 투자하신다고 봤는데, 사내에서 AI를 어떻게 쓰고 계세요?

출처: 플래텀(시드·프리A), THE VC, 혁신의숲, 원티드·그룹바이·사람인 기업정보, 바이오타임즈 인터뷰(2025.10), 이투데이(2026.01), 고려대 교우회(2024.11), 유니콘팩토리(2023.05), 나무위키, my-doctor.io, 테크M(2024.05), 데일리팜, 와우테일(2026.05). 영업이익·매출 구성·시리즈A 금액은 공개 자료 없음.

💸 비대면진료 앱은 어떻게 돈을 버나

먼저, 왜 어려운가

그래서 실제로 버는 방법

  1. 광고 (업계 주 수입) — 병원·약국이 앱 안에서 더 잘 보이게 광고비를 냄. 의사·약사만 보는 제약사 광고도 있음. 나만의닥터도 광고상품 소개서를 돌리고, 병원엔 "매일 신환 50명이 찾아옵니다"로 제휴를 모집. ⚠️ 돈 받고 특정 병원을 위로 올리면 불법 알선이 될 수 있어서, 광고와 알선의 경계가 업계 최대 쟁점.
  2. 비급여 버티컬 — 탈모·다이어트·여드름·백신처럼 건강보험이 안 되는 진료는 병원마다 가격이 제각각 → 앱이 최저가 비교를 해주면 사람이 몰림 → 그 트래픽 덕분에 병원 광고 가치가 올라감. (수수료를 직접 받는 게 아니라 "사람을 모으는 미끼")
  3. 보험 — 무료 보험 '안심케어'(2024), 롯데손보와 부업 설계사 모집(2025). 앱에서 보험을 팔면 판매 수수료는 받을 수 있음(임베디드 보험). 추정
  4. B2B·제휴 — 제약사·보험사 제휴, 의료진용 도구, 기업 건강관리. 건강기능식품(대웅 '닥터 세이' 100원 영양제)·유전자 검사(마크로젠 '젠톡') 같은 제휴 프로모션.
  5. 데이터·마이데이터 — 의료 마이데이터 전문기관 지정(2026.01). 데이터를 직접 팔기는 규제상 어렵고, 보험·건강관리 서비스로 연결하는 기반으로 쓰는 쪽.

숫자로 보면

한 줄 요약

"진료로는 돈을 못 버니까, 매일 쓰는 건강 앱이 돼서 사람을 모으고 → 광고·보험·제휴로 번다." 대표가 말한 '토스' 비유와 같아. 토스도 송금은 공짜로 해주고 금융상품으로 벌잖아. 그래서 목표가 "헬스케어 슈퍼앱"이야.

🎯 Problem Solver 입장에서

출처: 데모데이 닥터나우 BM 분석, 메디칼타임즈, 메디게이트, 팜이데일리, 머니투데이(2023.01), 뉴스투데이(2025.12), 데일리팜, 위픽업 광고소개서, my-doctor.io, 나무위키. 광고 단가·매출 구성은 비공개.

⚖️ 비대면진료법, 쉽게 말하면

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2025.12), 정책브리핑, 한국경제, 메디게이트, 데일리팜, 약사공론, 머니투데이(2026.04·08), 아시아경제(2026.08), 이투데이(2026.01), 유니콘팩토리(2023.05)

👥 대표·팀

선재원 공동대표 (의사)

손웅래 공동대표 (전략·사업)

CTO·팀

출처: 고려대 교우회 인터뷰(2024.11), 이투데이(2026.01), 유니콘팩토리(2023.05), 매일일보, 로켓펀치, 그룹바이, 링크드인(CTO·직원 게시물), 잡플래닛, career.my-doctor.io

🧭 이 회사가 보는 것

⭐ ThinkGPT — 숫자 외워가기

  1. 왜: 학부모에게 파는 게 성립하는지 개발비 쓰기 전에 확인
  2. 랜딩 직접 제작, 픽셀·Mixpanel 직접 계측 (조회→결제시작→체험→가입)
  3. 메시지 4 × 퍼널 2, 4단계 → 1차 가설 폐기
  4. 1,245만원 · 노출 62.8만 · CPA 136,238 → 112,142원 (−17.7%)
  5. 기준선 107,454원 미달 → 개발 전 중단, 인터뷰로 타겟을 초등으로 전환
  6. 배운 것: "이 가격, 이 메시지로는 안 된다"를 개발 전에 샀다

⚠️ "제가 맡은 건 랜딩·계측·실험 운영·분석" — 실제 분담대로 말하기

📊 유의성 물으면

🧪 "탈모 버티컬, 2주 드리면?"

  1. 누가·언제: 20~30대, 빠진 머리카락을 본 날 밤. 병원은 민망하고 처방이 필요한지 모르는 순간
  2. 가설: "병원 안 가도 되나?"를 풀어주는 메시지가 "싸다·빠르다"보다 진료 신청 전환이 높다
  3. 랜딩 2~3종(자가진단형·비용비교형·후기형)을 하루 안에 바이브코딩
  4. 단계별 계측 → 검색 + 콘텐츠 + 소액 퍼포먼스, 예산 상한 먼저
  5. CAC 기준선을 미리 정하고 못 미치면 메시지·타겟 교체

+ 차별 한마디: 전문의약품은 약 이름으로 광고가 안 되니, 증상 기반 콘텐츠·검색이 더 중요할 것 같다. 첫날 규제부터 확인하겠다.

❓ 예상 질문 한 줄 답

혼자 끝까지 만든 것?

콴딜: 고객화면·어드민·DB·정산·결제·인증까지. 클라이언트 로그 누락(84 vs 23건)을 보고 서버에서 세도록 바꿈.

사용자를 모아본 경험?

노코드 게임 엔진 펀딩 누적 약 1억 · 직접 기획 게임 627명 · ThinkGPT 랜딩으로 광고 유입 검증.

SEO 해봤어요?

깊게 운영한 적은 없다. 헬스케어는 검색 의도가 가장 높은 채널이라 1순위로 보고, 증상 키워드 × 랜딩을 바이브코딩으로 빠르게 찍어내며 시작하겠다.

왜 헬스케어?

의료관광 창업에서 정보 비대칭을 처음 봤다. 그리고 소아과는 결국 부모가 쓰는 앱인데, 콴다에서 학부모 대상 획득을 직접 해봤다.

🔁 역질문 (3개만)

  1. 5개 버티컬 중 가장 먼저 풀고 싶은 곳과, 그 퍼널에서 제일 새는 단계는?
  2. Problem Solver가 만든 MVP가 잘되면 PO 스쿼드로 넘기는 기준이 있나요?
  3. 입사 첫 달, 어떤 결과를 내면 잘하고 있다고 보실까요?